오는 6월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도전하는 직접민주지역자치당 경기도당 창단준비위원회 대표 신동진 입후보예정자가 지난 7일 오후 2시 가평읍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저서 '살맛나는 군-가평'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가평군수 입후보예정자로서는 처음 열린 출판기념회로, 시작 전부터 2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준비된 좌석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문화와 정책이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도현 전 서울시 교육감과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직접 참여해 축사를 전하며 신 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이었다. 눈사랑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가평 레이디스 합창단'의 섬세한 화음, '고구려 풍류 예술단'이 주민들과 함께 펼친 웅장한 북소리 공연은 좌중을 압도하며 정치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축제를 연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신동진 입후보예정자는 책의 부제 '내 지갑 채워주는 진짜 경제' 의 내용으로 ▲마을교육·임업경영 ▲돌봄 ▲관광정책 ▲태양광 에너지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패널들과 깊이 있는 대답을 나눴다.
신동진 입후보예정자는 "가평군의 변화가 절실하다.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진짜 경제' 정책으로 가평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정가에서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해, 가평군수 선거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며 선거 판세에도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