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6년 화성오산 신규공무원 동행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공무원 및 실무수습 중 급여 업무 담당자 10명의 조기 업무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발령 직후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급여 업무와 같이 난이도가 높은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연수다.
특히 관내 학교 컴퓨터실을 활용한 소규모 대면·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연수는 발령 즉시 시작되는 과정으로 총 5회, 25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나이스 급여 작업, 세금 및 보험료 신고, 연말정산, 연차수당 및 퇴직금 산정 등 급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다루었다.
또한 주강사의 강의와 함께 모든 과정에는 코칭멘토가 함께 참여해 신규공무원의 실습을 밀착 지원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규공무원인 최연욱 주무관은 “급여 업무를 실제 화면으로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막연했던 업무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이라 업무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숙 교육장은 “동행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현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