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 '난쟁이들'을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의 하나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몇 년간 유치에 공들인 결과로 무대에 올리게 된 것으로 2015년에 초연됐다. 동화 속 인물들을 소재로 했으며, SNS 쇼츠와 릴스를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가 확산되며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 사례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주 공연도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뿐만 아니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를 유쾌하게 변주하며 관객들에게 날카로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점이 작품의 특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추진했다"며 "여주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작품들이 앞으로 계속될 공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난쟁이들’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다채로운 공연정보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