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이 “화성시에서 뜨거웠던 여정을 행복한 마음으로 마침표를 찍는다”며 공식적인 작별 인사를 전했다.
2일 조 부시장은 SNS를 통해 “이제 정들었던 화성시청을 떠난다”며 재임 기간 동안의 소회와 함께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화성시 제2부시장으로 재임해 온 조 부시장은 19일 공식 임기를 마치고 시민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화성시청을 떠나는 지금까지도 설렘과 긴장감이 가시지 않는다”며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시 화성특례시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부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현장에서 땀 흘린 시간을 가장 값진 경험으로 꼽았다.
또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공직자들의 변함없는 열정이 제 공직 생활의 가장 큰 자산이 되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107만 화성시민, 그리고 모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지만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계속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부시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뜻을 내비쳤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