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과천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선정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고성능 창호 및 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다.
지원 세대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