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기총회에는 배 정수 의장을 비롯해 오문섭·이은진 의원과 자문위원 약 1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임원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 보고와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및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설문 문항별 의견을 나누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기총회에서 수렴된 지역 의견은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화해와 협력, 평화공존 정책을 위해 지역사회의 지혜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