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 개학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2026.03.08 13:59:21

유치원·초등학교 보호구역 중심 5주간 집중 점검
현수막·입간판 등 통학로 유동광고물 집중 단속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개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노후·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 광고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효행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주간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유동광고물의 경우 음란·선정적 내용의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또 통학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신속히 철거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개학기 집중 정비를 통해 간판 추락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 광고물을 정비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효행구는 이번 일제 정비 이후에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순철기자 so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