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예비후보 “일·돈·집 갖춘 자족도시 검단” 비전 제시

2026.03.10 17:14:00 8면

지난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강남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검단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일·돈·집’을 핵심 민생 비전으로 제시하며 검단을 일자리와 경제, 주거 균형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과 모경종 의원(서구병) 등 많은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강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특히 모 의원은 강 예비후보에게 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며 “선거일까지 운동화 밑창이 닳았는 지 확인하겠다”고 격려했고, 손목시계도 채워주며 “시계를 볼 시간도 없을 만큼 열심히 뛰라”고 응원했다.

 

강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검단이 인천의 변방을 넘어 독립된 도시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행정으로 이재명식 실용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이 앞으로 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박찬대 의원이 구상하는 인천발전의 청사진과 신설되는 검단구청장 강 예비후보는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내 오는 6·3 지방선거에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각오다.

 

박 의원은 “강 에비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서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지역 현안에 밝고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으로 정책 능력도 뛰어나다”며 “검단구에 최적화된 인물로, 자질과 능력이 증명된 후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지우현 기자 whji7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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