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최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학생 56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교사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힘찬 첫 출발을 축하하는 개강식을 가졌다.
영재교육원은 오는 12월 말까지 총 5개 학급(초 3학년 1학급, 4학년 1학급, 5학년 1학급, 6학년 1학급, 중학교 1~2학년 1학급)으로 수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올해의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민주시민 게임 제작 코딩 ▲과학실험 ▲햄스터봇 코딩 ▲수학과 과학의 원리 탐구 ▲레고 코딩 ▲환경 ▲별자리 ▲미생물 ▲통계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융합형 산출물 연구 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교과 프로젝트 수업 및 산출물 연구뿐 아니라 인문, 인성 프로그램도 기획 운영하여 영재교육원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개강식에 입학한 “초등교 5학년 한 학생은 영재교육원 수업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소에 관심 있던 천문학 수업도 기대되며,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업에 희망과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교육원장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영재교육이 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넘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리더를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가진 기초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며,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