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은둔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 위기청소년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