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열린다.
16회를 맞은 지역 대표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에서는 보트와 요트 등 해양 승선 체험을 비롯해 시민 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축제를 관광·문화·레저·생태가 결합된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황금해안길, 궁평관광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근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지역민의 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드는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한단 계획이다. 또 화성 서부 해안 지역 경제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