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남양주시 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남양주 천마정에서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16일 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관내 천마정과 무림정 소속의 궁도인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그리고 일부 시·도 의원 및 정치인들, 심원철 체육회 전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순식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천마정과 무림정의 사우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4월 경기도체육대회 목표 달성을 향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에서 노년부 1위는 10중을 한 천마정 소속 이기철 선수가, 여자부 1위는 12중을 한 천마정 양영숙 선수가, 장년부 1위도 10중을 한 천마정 소속 김순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무림정과 천마정 혼성 팀으로 이루어 진 단체전 1위는 양영숙, 안종연, 지인섭, 전수은, 김미경, 곽민호 선수팀이 우승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