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의원 발의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주간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