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6일 ‘고양시를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며 실생활과 밀착된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올 생활 안정, 돌봄, 교육, 주거 등과 관련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며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을 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력을 고양시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제시한 공약은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지원을 들 수 있다. 여기에는 민선 8기 들어 축소된 ‘고양페이 인센티브 확대’와 청년들을 위한 ‘군복무 입대 지원금’ 신설이 포함된다.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초등 1~3학년 대상 ‘조식 무상급식’ 실시와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도입, 그리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약속 등을 내놓았다.
교육 분야에는 초등 입학지원금(20만 원) 지급, 대학생 통학 교통비 지원, 거주지-학교-학원가를 연결하는 ‘무상 고교 통학버스’ 운영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 및 AI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도 눈에 띈다.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고양 청년주택단지’ 건설 및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한 주거비 부담 경감 방안 등도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