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손잡고 공공 행정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공사는 18일 오전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와 대학원 간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 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를 통한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공동 사업 추진 및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대학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등록금 40% 장학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는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서비스 현장의 실무 경험과 교육·연구 교류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공공과 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협력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