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용인시안경사회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용인시안경사회 박상진 회장, 채수동 기획이사, 심재철 윤리이사, 이태주 복지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평소 안경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경 수리 및 세척 ▲코받침 교체 ▲안경테 피팅 ▲노후된 나사 교체 서비스 등을 제공했으며, 올바른 안경 착용·보관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안경 관리가 미흡해 시야에 불편을 겪거나, 작은 고장에도 오랫동안 착용해 온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상진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안경 맞춤 봉사는 어르신들께 생활의 큰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경사로서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용인시안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용인시안경사회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