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최근 남양주시새마을회관 4층 대강당에서 ‘1회사 1가정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우수 인재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명의 학생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에서 전액 자부담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김춘재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은 1979년 9월 15일에 최초 등록되어 직장공장 중심의 새마을운동 지속적인 추진을 선도해 왔으며,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고용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