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선거 의왕시 제1선거구(고천·오전·부곡동)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예비후보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박근철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부 인사발령 통지를 통해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국정 핵심 자문기구로, 국민의 기본적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을 범정부 차원에서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박 예비후보가 지방의회 출신 위원으로 위원회에 참여하게 됨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과정에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정부와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기본사회 정책의 특성상, 현장 중심 정책 설계와 실행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정책 방향과 다양한 정책 자원을 의왕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