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 진출한 김동연 경선후보에 대해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김동연 달달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과 ‘경기창업기업인협회’는 잇따라 김 후보 지지를 발표했다.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은 자영업자들의 지지이유로 김 후보의 경기지역화폐 활성화와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등을 통해 ‘민생 해결사’로 평가받아온 점을 꼽았다.
이들은 “폐업이라는 마지막 갈림길 위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 먹고사는 대책”이라며 “위기에 필요한 리더는 말뿐인 정치인이 아닌 자영업자의 버팀목이 되어줄 ‘민생해결사’”라고 말했다. 이어 “실력으로 증명하고 결과로 말하는 김 후보와 함께 걷겠다”고 지지의사를 분명히 했다.
경기창업기업인협회는 오는 4월 초 김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을 앞두고 재외동포단체와 예술계를 비롯한 여러 단체, 협회에서도 릴레이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도내 48만 재외동포를 대표해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재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도 “김 후보가 실천한 ‘예술인 기회소득’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선도적 도전이었다. 경기 예술인들의 창작 의지를 실질적으로 북돋았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앞서 ‘화재안전지킴이실천시민행동’,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 ‘전국기술교육협의회’ 등 7개 단체가 릴레이지지에 참여했다.
김 후보는 “도지사는 정치하고 싸우는 자리가 아닌 일하는 자리다”라며 “일 잘하고 행정과 경제 잘하는 사람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