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윤성진 권한대행 체제 전환… “시정 공백 없이 안정 운영”

2026.03.30 13:22:39

정명근 시장 예비후보 등록… 지방자치법 따라 권한대행 체제
재난·민생 점검 회의 잇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공직기강·선거중립 강조… 주요 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시는 정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중심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주요 현안을 종합 점검했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 준수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민원·복지·교통·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 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과 엄정한 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공정한 선거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시정의 흔들림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월 5일 취임 이후 시정 전반을 총괄해 왔으며,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중심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최순철 기자 so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최순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정명근 시장 관련 보도및 고발 사안에 대해 후보 캠프와 전혀 무관함 기자회견 (24일 오후 2시반)
기자회견 내용/
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공세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 내용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