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과 강당에서 진행된다.
단, 방학 기간(7~8월)에는 열리지 않는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받는다. 특히,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