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늘어난다

2026.04.07 13:48:13

서구, 분구 대비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 벌여

 

인천 서구가 검담지역의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늘이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2024년부터 최근까지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다.

 

올해는 모두 1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이달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단지역에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지우현 whji7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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