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올해 1분기 총 2913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의 1분기 차종별 실적을 살펴보면 순수전기차(BEV)는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1181대를 각각 판매했다.
순수전기차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1157대와 비교해 49.7% 상승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순수전기 비즈니스 세단인 BMW i5의 성적이 두드러졌다.
BMW i5은 828대가 판매되며 BMW 코리아의 수입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 판매 1위를 견인했다. BMW 코리아는 다른 전동화 모델 판매 2, 3위 브랜드와 비교해도 실적이 각각 1600여 대, 2000여 대를 앞서고 있다.
BMW 코리아는 올해 3분기 BMW의 기술적 혁신과 시대의 전환을 상징하는 순수전기 SAV인 더 뉴 BMW iX3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지난달 19일 국내 사전 예약 개시 이후 불과 사흘 만에 2000대 예약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더 뉴 BMW iX3의 혁신적인 상품성과 한국 시장의 높은 안목이 맞물린 결과로 수입차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다.
여기에 더 뉴 BMW iX3는 주요 자동차 선진국의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즈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상품성을 입증했다.
영국의 ‘왓카’와 ‘탑기어’를 포함한 주요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를 석권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26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동시에 수상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