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은 고지원 프로의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 동안 SL&C 전 외식 브랜드 메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지원 프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에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SL&C는 소속 브랜드 전점에서 메뉴 증정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각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차이797은 유린기, 서리재는 냉 제육, 이타마에 초밥은 혼마구로 붉은 살 사시미, 호우섬은 크리스피 라페 치킨, 살롱드 호우섬은 새우가지강정, 차이딤섬앤누들바는 레몬고추유린기를 각각 증정한다. 바른고기 정육점은 불고기·구이메뉴 2인 이상 주문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 멤버십인 에스온(S-O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모든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과 쿠폰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천리그룹의 외식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SL&C는 차이 797, 서리재, 이타마에 초밥, 호우섬, 살롱드 호우섬, 바른고기 정육점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고지원 프로에 더해 서교림 프로가 2위에 오르는 등 삼천리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소속팀 동료인 이세희·전예성·김민주·마다솜 프로 등도 13위 이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