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선박.목욕장.세탁업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2026.04.10 13:52:35

 

인천 연수구는 10월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 및 선택권 확대를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전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홀수 해에는 이용업·미용업, 짝수 해에는 숙박업·세탁업·목욕장업을 각각 전수 평가한다.

 

올해는 숙박·목욕장·세탁업 대상 총 216개소에 대해 업소별 서비스·시설·위생 수준을 ▲일반현황 ▲영업신고증 게시 현황 등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을 평가도구표에 따라 현지 조사 방식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는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백색등급 업소에는 현장 지도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시설 개선 등 향후 우수업소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서비스 평가를 통해 소비자는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를 공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 관리를 통해 구민이 만족하는 공중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윤용해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