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5월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 역으로 특별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지훈은 “순수하고 맑은 에너지를 가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서게 돼 설렌다”며 “관객들에게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경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성장의 기쁨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감동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