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는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부천 시민미디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 활용부터 뉴스·미디어 리터러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복사골문화센터 6층 부천시민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4월 20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일부 강좌는 유료로 운영되지만, 외부 기관과 연계한 특강은 무료로 제공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시즌 아카데미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학부모를 위한 ‘우리아이 건강한 첫 미디어’,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AI 원데이 특강: 일잘러 AI 치트키’,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대상별 특강을 운영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힌다.
정규강좌는 실용성을 강화해 구성된다. ‘AI 영상제작 마스터 클래스’, ‘DSLR 미러리스 카메라 기술’, ‘AI로 시작하는 나만의 퍼스널 브랜딩과 홍보콘텐츠 제작’ 등으로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정보 판별 능력을 키우고, 시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 관련 세부 일정과 내용은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인기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