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의 심장부로 격상시키고,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람 중심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왕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의왕을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위례과천선과 신분당선의 의왕 연장, GTX-C 노선 조기 착공,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조기 준공 등을 추진해 ‘강남권 20분대 진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철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와 KTX 정차를 추진하고,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건립과 1호선 왕송호수역 및 인동선 왕곡역 신설도 공약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도로 정체 해소, 버스 노선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 기반을 확보하고, AI 미래교육과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실내체육관 확충, 생활체육 공간 확대, 지역 문화유산 보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관’ 조성을 통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을 직접 듣고 마음을 얻는 정치를 하겠다”며 “강남권 20분대 진입이라는 교통 혁명과 품격 있는 교육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의왕의 지역 가치를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