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지난 10일 시 관내 대형 공사장을 관련 공직자들과 함께 방문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인 영평천 와룡교 건설 현장과 소흘읍 하송우-가산면 마산 간 도로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제안 의견을 충분히 번영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백 시장은 영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일환으로 현재 건설중인 와룡교 공사에 대한 진척 상황을 담당자로부터 보고받은 후, 현장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기후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공정을 빠르게 진해할 수 있도록 속도감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백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인 영평천 수목 정리와 더불어 와룡교 개설 이후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영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은 일동면 수입리(삼팔교)에서 영중면 성동리(백교)에 이르는 영평천을 정비하는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285억(국비 50%, 도비 23.65%, 시비 26.35%)을 투입해 4.34km에 이르는 교량 재가설 공사다. 현재 공정률 59%이다.
백 시장은 출퇴근 하는 차량들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켜 상시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소흘읍 하송우리-가산면 마산리 간 도로 건설 현장도 방문해 주민들의 민원 불편을 집중 점검했다.
도로개설 현장은 총 연장 3.59km로 사업비 754억 원 전액이 도비로 투입되는 사업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나, 가산교-가산농협 미곡처리장 입구까지 620m 구간은 이달 말, 임시 개통 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현재까지 공사 기간을 절반이 넘겼으면서도 공정률이 17%에 불과하다"며, 공사 진척도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