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오는 18일,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북한강 리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강 리버마켓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 및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중심으로 ▲은공예 ▲꼬마김밥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현장의 흥을 돋울 문화예술공연이 함께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였던 리버마켓은 청소년과 주민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총 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행사를 시작으로 5월과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리버마켓을 운영, 축제를 정례화해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북한강 리버마켓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가 하나로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리버마켓뿐만 아니라 남양주 공유학교, 청소년 캠프, 다산 클래스(원데이클래스) 등 다각적인 청소년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의 성장과 자아실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