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여주종합터미널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실시됐다.
여주종합터미널은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이날 봉사자 23명이 주변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캔, 비닐 등 약 150리터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 심우숙 씨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지부 관계자는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교류를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