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촉 및 해촉식 개최

2026.04.14 20:00:18

신임 위원 위촉 산업안전 전문가 참여로 정책 전문성 확대
감사패 전달 기존 위원 공로 기려 조직 연속성 확보
현장 중심 자문 기능 강화 시민 안전정책 실효성 제고 기대

 

안성소방서가 소방정책자문위원회를 재정비하며 지역 안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현장 중심 정책 수립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성소방서는 14일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해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수혁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3명과 소방공무원 10명이 참석해 위촉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성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산업안전 분야에 기여해 온 김유석 전 관리본부장이 정년퇴임으로 위원에서 해촉됐다. 그간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감사패가 전달됐다.

 

후임으로는 이양우 신임 관리본부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산업 현장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가 합류함에 따라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현장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게 된 만큼 보다 실질적인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2022년 7월 구성 이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안전정책 개발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