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동부권을 둘러싼 지역 격차 해소 문제가 선거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창선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체감 가능한 변화’를 앞세운 생활 밀착형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후보는 동부권을 단순 개발 대상이 아닌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생활권’으로 규정하고, 교통·주거·경제·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적 접근을 제시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도로망 정비와 함께 생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지역 간 불균형을 줄이고, 문화·체육 공간 확대를 통해 생활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착 기반 마련도 주요 축으로 제시됐다. 공공주택 확대 유도와 함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병행하고, 무주택 다자녀 가구 지원까지 포함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정착과 자립’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 눈에 띈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금과 공간을 연계 지원해 청년과 소상공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이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지원이 아닌 지역 내 소비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는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정책 실행 방식으로 ‘소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민원 대응 체계를 통해 현장의 요구를 상시 반영하고,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창선 예비후보는 “정책은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안성 동부권의 변화를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