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금광면 세종포천고속도로 금광터널 내부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6명이 다쳤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11분쯤 금광터널 내부에서 차량 7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중상 2명과 경상 14명 등 총 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13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해 구조 및 응급처치에 나섰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며, 터널 내부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인 만큼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