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지역 내 경계선지능 성인의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경계선지능인 선별 및 상담 지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 취업 및 직업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및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을 거쳐 진행된다.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전문 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지원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해당 지원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을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