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 자선 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세리박 위드 용인이 주최하고 예스24와 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스포츠 진흥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예스24는 소설, 에세이, 자연과학, 유아동 등 전 분야에 걸친 도서 5000 권을 기증했다. 특히 이번 도서 바자회에는 예스24 임직원 30여 명이 도서 판매부터 현장 안내, 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고, 책을 매개로 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바자회는 ‘오픈 자선 바자회’ 형식으로 운영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기증 도서를 1000원 균일가로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박세리희망재단에 기부돼 의미를 더했다.
바자회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북토크와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이자 '의사 러너’로 알려진 정세희 교수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무대 공연, 그림 그리기, 북크닉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 본부장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예스24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 만큼, 책을 매개로 한 가치 있는 경험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