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대주택 장애인 입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공기관 취업 지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건강일자리연구소 등 공공기관 장애인 일자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채용 정보와 취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입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공공기관 장애인 채용 동향 ▲공공부문 직무 유형 및 근무 환경 ▲공공기관 취업 준비 전략 ▲취업 이후 직무 적응·근속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3년간 70여 명의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보다 2배 높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다.
LH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LH입주민들이 공공기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와 일자리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