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산물 수출 확대 맞손…시·경기수출·훈훈한F&B 협약

2026.04.21 17:15:05 14면

국내외 판로 확대 목표…3자 협력 체계 구축
일본 시장 공략…바이어 발굴·수출 실무 분담
관광 연계 상품 개발…부가가치 창출 시도

 

안성시가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과 수출, 상품 기획을 나눠 맡는 구조로 실질적 판로 개척에 나선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기수출, 훈훈한F&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모델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원물 수급과 지역 내 우수 농식품 발굴을 맡는다. 지역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이다.

 

경기수출은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발굴과 매칭, 시장 조사, 수출 행정과 실무를 담당한다. 수출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실행 축이다.

 

훈훈한F&B는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연계 상품을 기획·제작하고, 국내외 수출 절차를 수행한다. 단순 원물 판매를 넘어 가공·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확대가 목표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협약을 통해 안성 농특산물의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고 지역 홍보 효과까지 기대한다”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