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스랜드주간자매결연계획 실행계획 합의서 체결

2005.07.21 00:00:00

경기도와 자매결연지역인 호주 퀸스랜드주간에 '2005-2006년 협력사업계획'이 확정됐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재율 도 투자진흥관과 호주 퀸스랜드주 한국대표부 강명효 소장은 도청 회의실에서 지난 1997년 체결한 자매결연 합의사항의 구체화 및 상생의 공동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계획을 확정하고 “2005~2006 경기도-퀸스랜드주간 자매결연 이행 실행계획합의서(일명 : Action Plan)”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안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구사 2명이 퀸스랜드주를 방문, 공동농업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를 하며 퀸스랜드주측에서는 농업·식가공 분야 실무단들이 경기도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재율 도 투자진흥관은 "이번 경기도-퀸스랜드주간 실행계획서 체결을 계기로 현재 경기도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12개국 15개 지역에 대한 성과 및 문제점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일반적인 교류방식보다는 양지역 특색과 비교우위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 시행하는 '선택과 집중' 및 상호호혜의 '패키지 딜(package deal)'방식의 국제교류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sedtiger@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