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찬반 속 ‘가업상속공제’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

삼성 상속세 11조원, 역대 최대 규모
납부 재원 마련 한계→폐지 찬반 대립
가업상속공제 있어도 “실효성 모자라”
“과세이연, 고용유지가 전제이자 의의”

2020.12.24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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