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방치 '송도석산' 다시 관광명소 될까…‘인기 촬영지’ 인천의 명과 암

송도석산에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 추진…인천 홍보 영상 발굴 예정
시설 유지·보수 및 빛공해 우려 나와…시, 송도석산 살려보자는 취지
별그대 촬영지로 10년 전 반짝 인기…안전등급 E등급에 출입 금지

2024.07.24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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