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수협은행장, '최대 실적' 남기고 떠난다…지주사 전환 과제로

40년간 '최초' 석권한 입지전적 인물
2022년 '첫 내부출신 여성 행장' 취임
양적·질적 성장 견인…M&A는 아쉬워

2024.11.14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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