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목적지는 尹인데…검찰, ‘수사 방향’ 경찰로

검찰, 19일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
‘정치인 체포조 지원’ 의혹 등 조사
진척 시 비판 불가피…경찰, 발등에 ‘불똥’

2024.12.22 1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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