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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전시 근대문학관, 25일부터 열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결과보고 전시 ‘팝업북으로 만나는 인천과 한국문학-나와라! 한국문학’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문학을 공부하고 팝업북으로 만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의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로,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현덕의 ‘남생이’,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팝업북의 형태로 재해석한 결과를 선보인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수업은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해 ‘근대문학과 인천문학의 이해’, ‘근대문학 작품 탐구’, ‘팝업북의 원리 이해와 실습’ 등의 강의를 수강하고 소설의 배경이 되는 인천과 서울을 답사하며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지역에 위치한 선인고등학교과 인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이야기를 직접 구성하고 팝업북을 만드는 작업 결과를 이 전시에서 소개한다.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32-455-7165)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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