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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4인 역동적 에너지 발산하다

프리뷰 전시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작가전’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청년 작가 4인의 프리뷰 전시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작가전’이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작가전’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 입주한 경기창작센터와 경기도미술관이 손을 잡고 유망한 청년작가들에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리뷰전은 고우리, 민성홍, 편대식, 홍란 등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 4인의 개인전(2015년 11월~2016년 3월)에 앞서 이들의 작품 세계를 축약해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회화, 설치, 입체, 영상 등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작품 10여점을 선보인다.

물리학 용어인 ‘퀀텀 점프(Quantum Jump)’은 하나의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급격히 진입하는 현상, 즉 ‘비약적 도약’을 말한다. 이는 전시에서 보여주는 청년 작가 4인의 역동적이고 응축된 에너지와 무한한 가능성을 뜻한다.

또 서로 다른 4가지 작업이 한 장소에 모여 이뤄 낼 시너지효과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로, 청년작가들의 각각 독립된 작업이 퀀텀 점프의 흐름과 같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인과적 요소로 새로운 국면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전시 관계자는 “201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작가전’ 프로젝트를 통해 창작센터 작가들이 ‘작업’이라는 고독하고 긴, 지난한 여정에서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481-7041)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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