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 보건복지콜센터 개통

2005.11.02 00:00:00

보건복지부가 전국 최초로 노인, 아동학대, 자살 등 긴급상담을 위해 지난 1일 안양시 동안구 평촌 에머럴드 빌딩 13층에서 김근태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전화 129번 보건복지콜센터 개통식을 가졌다.
2일 콜센터에 따르면 이날 개통된 희망의 전화는 129번으로 위기가정 신고 및 보건복지 상담을 요청할
경우, 긴급복지 지원 상담은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소득보장,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상담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콜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상담반 등 5개 반 32명, 상담원 100여명 등 130여명이 근무하며 상담전화가 접수되면 상황에 따라 현장조사, 심층면접, 사례관리 등을 거쳐 전문상담센터로 연계된다.
정광철기자 jk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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