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업률 ‘전국 최고’

2007.03.15 22:59:13

인천의 실업률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 2월중 실업률이 지난달과 같고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 인천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2월 중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은 4.6%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월과 같은 기록이며 서울과 같은 실업률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전국 평균치 3.7%보다 무려 0.9%가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5% 하락했다.

실업자는 5만9천명으로 남자가 4만 명, 여자가 1만9천명이며 성별 실업률은 남자가 5.3%, 여자가 3.7%를 보였다.

취업자는 120만9천명으로 남자 취업자가 72만2천명, 여자 취업자는 48만7천명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8천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 및 실업인구를 나타내는 경제활동인구는 12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4%, 고용률은 57.6%이다.
백락영 기자 r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