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소외계층에 한글교육 지원

2007.03.21 19:26:06

경기도교육청이 공교육 담당에 앞장 소외계층 성인들의 한글공부를 적극 지원에 나섰다.

도 교육청은 20일 “올해부터 예산을 지원, 평생학습관이나 각급 학교에서 소외계층 성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8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이달말까지 한글교실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학교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한글교실 운영 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과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글교실은 주로 한글을 모르는 소외계층을 들로 최소경비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소외계층을 위한 한글교실을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호 기자 t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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