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유통관련업소 단속

2007.03.21 21:40:05

인천시 남동구는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노래연습장, 게임장, PC방, 비디오감상실 등 유통관련업소 454곳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 대상은 남동구 관내 노래연습장 365곳과 게임제공업소 89곳 등 454업소이다.

구는 4개반 18명의 단속조를 편성,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사항 안내문을 배부하고 위반사항 혐의 부인시 즉시 112로 신고하는 방법으로 단속한다.

단속내용은 영업정지중 또는 및 무등록업소의 영업행위, 술 판매, 청소년 출입여부, 접대부 알선 및 고용 여부 등이다.

구는 자체적인 수시 불시단속 및 경찰과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임영화 기자 ly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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