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재단 보증 3천억 더 늘려

2007.03.22 22:17:01

총 4조3천억…소상공인에 3조2천억 우선지원

전국신용보증재단연합회는 전국 16개 지역 신보재단의 보증지원규모를 작년보다 3천억원 늘어난 4조3천억원으로 정하고 이중 3조2천억원을 소상공인에게 우선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보증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신용평가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으며 기존의 소상공인신용평가시스템도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밖에 평균보증료율을 1.15%에서 1.3%로 상향조정해 보증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재무관련서류 온라인 접수와 보증신청서류 간소화, 보증료 카드수납제 실시 등 보증제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경제양극화 완화를 위해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재원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소상공인 전담 보증기관으로서 지역신보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차성민 기자 c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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